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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anon 5D] 가을, 연차의 시기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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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의 시기가 왔다.

나에게 여름 휴가란 건 없다.

오직 봄과 가을 뿐.

그러니깐 봄과 가을에 휴가를 나눠서 거의 다 쓴다.

사진의 계절.

내일은 반차고

금요일마다 연차 예정.

평일 사진 산책의 묘미는 평일 낮의 낯설음과 그 안의 한가함이랄까.

어딜 잠깐 가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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