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anon 5D] 가을, 연차의 시기가 돌아왔다 파즈PAZ 2020. 10. 13. 연차의 시기가 왔다. 나에게 여름 휴가란 건 없다. 오직 봄과 가을 뿐. 그러니깐 봄과 가을에 휴가를 나눠서 거의 다 쓴다. 사진의 계절. 내일은 반차고 금요일마다 연차 예정. 평일 사진 산책의 묘미는 평일 낮의 낯설음과 그 안의 한가함이랄까. 어딜 잠깐 가볼까 생각중.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파즈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20' 관련글 [IphoneX] 내 앞에서 남이 남을 평가하는 것 요즘 생각 [Canon 5D] 이젠 보정도 귀찮다 [X100] 사진에게 나란? Tags 더보기 필름사진 가을 일몰 Olympus canon5d 봄 올림푸스 Canon E-1 흑백사진 햇살 코로나19 사진산책 일상사진 필름카메라 생각 fujifilm 서울대공원 X100 풍경 kodak VSCO 사진 단풍 proimage100 iPhoneX 5D 일상 산책 pe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