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차근차근 돌이켜보니
내가 무심코 견뎌내며 내 삶을 자유로이 즐기던 마지막 시기가
딱 이 때 까지였네.
2017년 가을.
그간 찍어 온 사진들을 훑어보니
사진에 내 모든게 나와 있구나...
320x100
차근차근 돌이켜보니
내가 무심코 견뎌내며 내 삶을 자유로이 즐기던 마지막 시기가
딱 이 때 까지였네.
2017년 가을.
그간 찍어 온 사진들을 훑어보니
사진에 내 모든게 나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