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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anon 5D] 가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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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은 많은데 마음은 참 급하다.

해가 짧아져서겠지.

그래서 아침 일찍 나오는데

그래도 마음은 급하다.

가을이 한창이어서겠지.

예전 같으면 이미 신제품 카메라나 렌즈 들고 다닐만한데

언제부터가 카메라와 렌즈를 사지 않기 시작했다.

정체기라고나할까?

신박한 카메라가 나오질 않는다.

PEN-F Mark II나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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