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아침에 눈을 떠
밤 사이 내려있는 눈을 보니
옛 눈 사진이 더욱 정겹다.
퇴근길이었다.
눈이 내렸다.
때 마침 필름 카메라가 있었고 여러 장 찍었던 기억이,
2년 전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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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떠
밤 사이 내려있는 눈을 보니
옛 눈 사진이 더욱 정겹다.
퇴근길이었다.
눈이 내렸다.
때 마침 필름 카메라가 있었고 여러 장 찍었던 기억이,
2년 전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