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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영화같은 삶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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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완벽하게 짜여진 구성에 의해 만들어진다.
우리의 삶은 큰 변화 없이 대부분 심심한 날이 대부분이다.
근데, 왜 심심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까?
바라는 바를 하지 못하게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바라는 일을 잔만 하며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즐거움 가득한,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 하루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큼 힘든 일은 없다.
불가능에 가깝다랄까?
그럼 어떻게 살아야할까?
하고 싶은 일이 지겨워져도 끊이지 말고 계속하면 좋겠다.
지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면 하고 깊은 그 한가지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언제까지 변회없거나 걱정만 가득한 답답한 삶을 살 것인가?
하나다. 딱 하나!
끝까지, 꾸준히, 하고 싶을 때만 말고 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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