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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 보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워
늦가을, 어쩌면 초겨울에라도 가 봤지만
이제 건설사 안전요원들이 통제를 하기 시작했다.
그게 벌써 2달 전인가?
이제 기억 속, 사진 속에서만 존재하는 철산주공8단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의 집결지?와도 같았던
봄 날의 그곳이 벌써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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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 보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워
늦가을, 어쩌면 초겨울에라도 가 봤지만
이제 건설사 안전요원들이 통제를 하기 시작했다.
그게 벌써 2달 전인가?
이제 기억 속, 사진 속에서만 존재하는 철산주공8단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의 집결지?와도 같았던
봄 날의 그곳이 벌써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