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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o 앱으로 찍고
필름 카메라 Olympus 35rd로도 찍고
그저 그랬던 하루.
지하철 입구 계단
무슨 줄?
로또 줄.
나도 만원어치 한 번^^
셔틀버스 타고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으로
미술관 도착. 나들이.
미술관 한바퀴 돌고 내려오는 길.
일몰 구경하고 집으로.
일몰은 필카로.
봄이 오면 더더 자주 오게 될 대공원역.
이제 집으로.
코로나 19 시국과는 상관없이 혼자 출사를 다니고 있다.
편하고 좋다.
불편한 건 마스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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