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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5일을 회사에서 일하고
그나마 주말 이틀을 사진 찍으려 하니
몹시 피곤만 하다.
사진은 찍고 싶고
일은 해야 하고
쉬고는 싶지만
또 사진은 찍고 싶고,
이렇게 반복되는 삶이 내 가까운 미래조차 보장할 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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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5일을 회사에서 일하고
그나마 주말 이틀을 사진 찍으려 하니
몹시 피곤만 하다.
사진은 찍고 싶고
일은 해야 하고
쉬고는 싶지만
또 사진은 찍고 싶고,
이렇게 반복되는 삶이 내 가까운 미래조차 보장할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