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랍시고 묻지도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생각이라며 이게 좋을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다 그렇지 않나?
근데 난 그렇지 않다.
그리고 충고 들을만큼 잘못된 삶을 살고 있지도 않고
충고를 바란적도 없다.
도움을 줄거면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되는건데 꼭 뭔가를 툭툭 던진다.
또 그런 사람이 질문도 많고 말도 많고 안물안궁 남얘기도 잘한다.
아, 스트레스.
충고랍시고 묻지도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생각이라며 이게 좋을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다 그렇지 않나?
근데 난 그렇지 않다.
그리고 충고 들을만큼 잘못된 삶을 살고 있지도 않고
충고를 바란적도 없다.
도움을 줄거면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되는건데 꼭 뭔가를 툭툭 던진다.
또 그런 사람이 질문도 많고 말도 많고 안물안궁 남얘기도 잘한다.
아,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