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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아 꽃을 찍었지만
작은 풀꽃에도 아름다움을 느껴왔지만
이젠 별 감흥이 없다.
예전 그 짜릿함과 눈부시도록 햇살 눈부신 마음을 품을수가 없다.
어찌된 일일까?
내가 나를 모르는데
누가 나를 알까?
그래서 사람 만나는게 더욱 꺼려진다.
그저 자연만이 아무런 질문이나 말없이 가만히 자기 자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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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아 꽃을 찍었지만
작은 풀꽃에도 아름다움을 느껴왔지만
이젠 별 감흥이 없다.
예전 그 짜릿함과 눈부시도록 햇살 눈부신 마음을 품을수가 없다.
어찌된 일일까?
내가 나를 모르는데
누가 나를 알까?
그래서 사람 만나는게 더욱 꺼려진다.
그저 자연만이 아무런 질문이나 말없이 가만히 자기 자리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