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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햇살처럼 다가와서 나를 어루만져주는...
나처럼 시간만 나면 사진만 찍으러 다닐
사진벗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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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햇살처럼 다가와서 나를 어루만져주는...
나처럼 시간만 나면 사진만 찍으러 다닐
사진벗 한 명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