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밀게 없어서 장미를 심은 걸까?
장미가 이쁠 것 같아서 꾸민건까?
아파트 단지 옆길을 걷다보면
늘 이생각을 하곤 한다.
삭막한 아파트.
난 아파트 삶이 싫다.
그냥 높기만 한 아파트가 싫다.
시골 출신이라 그런가...
고향집 꽃밭이 그립다.
꾸밀게 없어서 장미를 심은 걸까?
장미가 이쁠 것 같아서 꾸민건까?
아파트 단지 옆길을 걷다보면
늘 이생각을 하곤 한다.
삭막한 아파트.
난 아파트 삶이 싫다.
그냥 높기만 한 아파트가 싫다.
시골 출신이라 그런가...
고향집 꽃밭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