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지금은 등산객들 쉼터로 바글바글한 호숫가 산책로.
시끄러워서 잠시도 못 있겠는 곳.
보이는 다리 이름은 '미리내 다리'.
손 잡고 미리내 다리를 건너면 어쩌구 저쩌구...
이젠 날 이른 아침에나 함 가봐야겠다.
320x100
지금은 등산객들 쉼터로 바글바글한 호숫가 산책로.
시끄러워서 잠시도 못 있겠는 곳.
보이는 다리 이름은 '미리내 다리'.
손 잡고 미리내 다리를 건너면 어쩌구 저쩌구...
이젠 날 이른 아침에나 함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