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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절하게 샵에 원하던 필름 카메라가 올라오고,
나는 고민한다.
살까 말까?
예전같았으면 2대 동시에 바로 결제했을텐데
더 이상 사진기를 늘리고 싶지 않다.
하나 제대로 쓰기도 힘들다.
코로나 시국이기에.
막상 사도 쓸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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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민한다.
살까 말까?
예전같았으면 2대 동시에 바로 결제했을텐데
더 이상 사진기를 늘리고 싶지 않다.
하나 제대로 쓰기도 힘들다.
코로나 시국이기에.
막상 사도 쓸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