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마음의 시듦 파즈PAZ 2007. 7. 16. 마음이 시들어 가는 느낌이다.아무리 예쁘고 아름답고 싱그러운 것들을 보아도내 마음은 너무나 타들어 가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 고통스럽다.외롭고 답답하고 울고 싶고, 그래도 그러지 못하는 안타까움에지금도 조금씩 마음이 시들어 가는 느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2007' 관련글 사랑...가족...그리고 고향 일영허브랜드-디지스 단체사진 외롭다 녹색 빛그림자 Tags 더보기 fujifilm canon5d VSCO 풍경 서울대공원 일상 필름카메라 필름사진 흑백사진 햇살 산책 생각 사진산책 5D kodak 코로나19 proimage100 E-1 올림푸스 사진 Olympus 일몰 일상사진 Canon 봄 단풍 가을 X100 iPhoneX pe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