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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마음의 시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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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들어 가는 느낌이다.
아무리 예쁘고 아름답고 싱그러운 것들을 보아도
내 마음은 너무나 타들어 가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 고통스럽다.
외롭고 답답하고 울고 싶고, 그래도 그러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지금도 조금씩 마음이 시들어 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