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꽃지 벙개사진 파즈PAZ 2008. 12. 14. 춥지도 않았던 마음까지 포근해진 꽃지 벙개 함께했던 페르조나님, 레이지님, 포스님, 나, 그리고 벙개주최자이신 주은아빠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2008' 관련글 흰여울 조카 인생은... 그날의 하늘 Tags 더보기 proimage100 단풍 kodak fujifilm 사진산책 X100 필름카메라 E-1 5D 흑백사진 햇살 생각 필름사진 풍경 사진 iPhoneX penf Canon VSCO 일몰 일상 서울대공원 올림푸스 canon5d Olympus 일상사진 가을 코로나19 산책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