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언제,
어디서나,
늘 있는
사람 간의 관계.
사람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그걸 참지 못하고 어떻게든 표현하고야 마는 사람이 있다.
시기와 질투심이다.
나는 이런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 칭한다.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사람 = 멀리해야 할 사람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대인관계를 위해선이런 사람들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