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그리움이 사무칠 때 PAZ 파즈 2007. 6. 19. 320x100 누구에게나 부모가 있다.살아계신 부모님께 가장 안타까움을 느낄 때는본인이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이다. 내가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고 정착할 때 쯤이면부모님은 늙으신 연약한 몸으로, 약봉지 또한 삶의 일부분이 되어 계신다. 그리움이 사무칠 땐...울지 못하는 가슴 속 울렁임에 밤잠을 설친다. 그리움은 ...가장 슬픈 사랑의 감정이 아닐까 한다. 이번주엔 고향길을 밟고 싶다.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2007' 관련글 이제야 알겠다 산 싱그러움이란... 풀꽃 Tags 더보기 X100 흑백사진 코로나19 필름사진 E-1 가을 봄 penf canon5d 사진 VSCO 풍경 올림푸스 햇살 proimage100 생각 kodak fujifilm 단풍 일상 Olympus 서울대공원 일상사진 필름카메라 iPhoneX Canon 5D 일몰 사진산책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