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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민들레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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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가보게 된 민토

 

혼자인 사람은 사실 갈 일이 아예 없을것 같은 장소

 

 

차와 커피, 그리고 공감대

 

커피숍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행복한 장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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