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아름다운 날들 파즈PAZ 2008. 12. 23. 당연히 잊혀져가겠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던 그날을 어찌 잊고 싶을까? 한 해를 마무리하게되는 연말, 지금의 힘겨움보다는 즐겁고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날들을 기억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2008' 관련글 Memories 흰여울 조카 꽃지 벙개사진 Tags 더보기 필름사진 일상사진 Olympus X100 생각 햇살 5D 필름카메라 Canon 단풍 봄 흑백사진 코로나19 가을 canon5d 사진 풍경 proimage100 fujifilm 올림푸스 일몰 산책 일상 E-1 서울대공원 VSCO penf iPhoneX 사진산책 kod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