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미리 갔다 왔던 현충원으로 향했다.
며칠 전 현충원은 단풍이 거의 들지 않았었다.
오늘 찾은 현충원은 40~50% 정도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다.
여기는 일주일 정도 후에 다시 한번 가면
붉게 물든 단풍을 맘껏 볼 수 있을 것 같다.
VSCO Films : Fuji Pro 160S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미리 갔다 왔던 현충원으로 향했다.
며칠 전 현충원은 단풍이 거의 들지 않았었다.
오늘 찾은 현충원은 40~50% 정도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다.
여기는 일주일 정도 후에 다시 한번 가면
붉게 물든 단풍을 맘껏 볼 수 있을 것 같다.
VSCO Films : Fuji Pro 1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