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는 참 좋은 영화다.
그 유행이 사진으로 색감 따라 하기였는데
색감이란 건 만드는 게 아니라
내 주변 풍경에 그대로 살아있다.
억지로 만드는 무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래 사진도 색감 보정 없이
밝기 조정만 조금 한 사진이다.
영화 라라랜드는 참 좋은 영화다.
그 유행이 사진으로 색감 따라 하기였는데
색감이란 건 만드는 게 아니라
내 주변 풍경에 그대로 살아있다.
억지로 만드는 무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래 사진도 색감 보정 없이
밝기 조정만 조금 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