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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 산책은 휴식이어야 한다 (Olympus E-M5 Mar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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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시작된 벚꽃놀이.

하룻밤 새 벚꽃이 만개하면서

주말은 벚꽃이 핀 곳이면 사람들로 가득했다.

월요일.

큰 소란이 지나간 것처럼 주변은 차분해진 듯

나 또한 여유 있게 걸으며

벚꽃 산책을 즐겨본다.

이제야 봄 다운 봄이 온 듯한 주변 풍경이었다.

날은 흐려 햇살은 없었지만

오늘 봄 산책은 여유롭고 휴식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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