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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진이 뭐라고



가끔씩
‘사진이 뭐라고’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지금 내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창조적’인 활동이
바로 사진이라는 것.

그러함에 나는 사진 찍는 것이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