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학의천 PAZ 파즈 2009. 3. 29. 320x100 언제나 날 부른다. 나는 언제나 널 그리워한다. 내가 사랑하는 자연이 있다는 건, 내가 살아가면서 이 얼마나 감동스러운 일인가... 그댈 잊은적 없고 그댈 그냥 지나쳐본적이 없다. 너의 품안엔 언제나 살아 숨쉬는 내 감성의 어머니이다.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2009' 관련글 과천 대공원 Sunny day 꽃 지는 저녁 3월의 진달래 Tags 더보기 일상사진 Canon X100 kodak 일몰 산책 코로나19 iPhoneX E-1 사진산책 fujifilm 필름카메라 풍경 올림푸스 생각 서울대공원 햇살 proimage100 Olympus 가을 canon5d 흑백사진 단풍 일상 필름사진 VSCO penf 사진 5D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