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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학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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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날 부른다.

나는 언제나 널 그리워한다.

내가 사랑하는 자연이 있다는 건,

내가 살아가면서 이 얼마나 감동스러운 일인가...


그댈 잊은적 없고

그댈 그냥 지나쳐본적이 없다.


너의 품안엔

언제나 살아 숨쉬는

내 감성의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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