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텅빈 자리에서 PAZ 파즈 2008. 11. 27. 320x100 올 겨울에도 빛 좋은 통유리 창가가 그리워질까? 아니면, 여전히 그 한 자리 남겨져 있음에 변함없이 외로울까...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2008' 관련글 눈 내리는 평원 햇살과 자전거 안치환 노래모음 과천대공원의 석양 Tags 더보기 X100 Olympus fujifilm 산책 Canon canon5d 올림푸스 봄 VSCO 가을 서울대공원 penf 생각 iPhoneX 필름카메라 proimage100 햇살 E-1 일몰 사진산책 코로나19 사진 5D 일상사진 필름사진 흑백사진 일상 풍경 단풍 kod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