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텅빈 자리에서 파즈PAZ 2008. 11. 27. 올 겨울에도 빛 좋은 통유리 창가가 그리워질까? 아니면, 여전히 그 한 자리 남겨져 있음에 변함없이 외로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2008' 관련글 눈 내리는 평원 햇살과 자전거 안치환 노래모음 과천대공원의 석양 Tags 더보기 Olympus Canon 햇살 fujifilm 단풍 X100 5D 풍경 흑백사진 사진 필름카메라 봄 사진산책 생각 산책 가을 E-1 penf iPhoneX 일몰 canon5d 일상사진 kodak 일상 VSCO 서울대공원 필름사진 코로나19 올림푸스 proimag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