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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디지스 사람들과 커피타임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 저녁,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가졌다.

항상 만나서 즐겁고

만나면 언제든지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디지스 사람들.

벌써 5년이 흘렀는대도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여전히 들락날락거리며 좋은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늘 곁에 두고 늘 함께하고픈 사람들 사이가 오래오래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