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2011 2011. 7. 10. 나만 외로운가? 나만 외로운가? 이상하게 하나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나머지 모든 것들이 희미해져간다. 나만 외로운가? 아니면 내가 희미해져가는걸까? 내 주변의 모든 것이 희미해져도 단 하나만을 확실히 가질 수 있다면 그렇다면 외로워도 외롭지 않을텐데... *** 다시금 외로움의 길을 가는 7월의 시작 *** 2011 2011. 6. 14. 외로움 외로움을 느끼는 건 단 한가지 이유 때문이다. '나를 이해하려 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마치 안개속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침묵같은 외로움이다. 이전 1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사진산책 햇살 일상 일상사진 학의천 e-m5 markii 단풍 Canon 코스모스 필름카메라 니콘 d700 눈 사진 Olympus 구름 서울대공원 흑백사진 겨울 proimage100 5D iPhoneX 풍경 penf 산책 필름사진 코로나19 E-450 생각 fujifilm 장미 후지필름 E-1 석양 봄 하늘 olympusom4ti 올림푸스 일몰 벚꽃 VSCO 가을 canon5d kodak 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