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저녁즈음에 파즈PAZ 2011. 7. 9. 안타까운 마음, 그 결을 따라 황혼의 빛이 흐른다. 눈부신 슬픔을 안으며 꽃잎은 다른 계절 속으로 떨어져 추억이 져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즈의 사진 이야기 '2011' 관련글 나만 외로운가? 약속 없는 기다림 소중한 것 다시 카메라를 들다 Tags 더보기 필름사진 iPhoneX kodak 산책 봄 서울대공원 코로나19 E-1 사진 fujifilm 가을 일상 proimage100 풍경 Canon 사진산책 Olympus VSCO 필름카메라 단풍 X100 올림푸스 햇살 canon5d 일몰 5D 생각 penf 일상사진 흑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