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주말일정이 모두 계획 취소하고
수액 맞고 쉬고 있다보니 어느새 저녁.
근데 동네주민^^으로부터 카톡이 온다.
비 엄청 온다고.
잠에서 깨어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이 비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사실 지난주에 같이 우중출사 계획하고 갔는데 비가 안와서 사진은 찍는둥 마는둥 했다.
비 오는 공원 좀 찍고
스벅에 있다는 동네주민 만나러 갔다.
밖에서 보는데 모습이 이뻐서 한 컷.
감기로 주말일정이 모두 계획 취소하고
수액 맞고 쉬고 있다보니 어느새 저녁.
근데 동네주민^^으로부터 카톡이 온다.
비 엄청 온다고.
잠에서 깨어 황급히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이 비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사실 지난주에 같이 우중출사 계획하고 갔는데 비가 안와서 사진은 찍는둥 마는둥 했다.
비 오는 공원 좀 찍고
스벅에 있다는 동네주민 만나러 갔다.
밖에서 보는데 모습이 이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