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뭐라도 질러야 체한듯 꽉 막힌 마음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려나?
그렇지 않을거란걸 안다.
아무 변화도 없을거란걸 안다.
한 이틀 좋으려나?
사진 찍는게 나에게 이제 무슨 의미를 주는지
스스로도 헷갈리기 시작했다.
320x100
뭐라도 질러야 체한듯 꽉 막힌 마음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려나?
그렇지 않을거란걸 안다.
아무 변화도 없을거란걸 안다.
한 이틀 좋으려나?
사진 찍는게 나에게 이제 무슨 의미를 주는지
스스로도 헷갈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