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종로에 나가볼까 한다.
직장인일 땐 절대 안 가고 싶었던 서울.
왜냐하면 주말 서울은 그냥 사람으로 가득 찼고
내려오는 길도 늘 고단했다.
이제 여유가 생기니 서울로 가본다.
필카를 들고.
필름으로 찍고
정말 오랜만에 필름 스캔 좀 하고.
이럴 때 설레는 거 보면
역시 필름 카메라의 매력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내일은 종로에 나가볼까 한다.
직장인일 땐 절대 안 가고 싶었던 서울.
왜냐하면 주말 서울은 그냥 사람으로 가득 찼고
내려오는 길도 늘 고단했다.
이제 여유가 생기니 서울로 가본다.
필카를 들고.
필름으로 찍고
정말 오랜만에 필름 스캔 좀 하고.
이럴 때 설레는 거 보면
역시 필름 카메라의 매력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