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바램 파즈PAZ 2022. 1. 6.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이런 평온한 풍경 속을 산책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의 사진 이야기 '2022' 관련글 [Canon 5D] 나홀로나무 [X100] 눈이 부시게 불안 [IphoneX] 인생 참 버겁다 Tags 더보기 생각 사진산책 iPhoneX VSCO 일상 5D canon5d penf 단풍 올림푸스 fujifilm 가을 kodak 필름사진 X100 필름카메라 사진 일상사진 풍경 E-1 서울대공원 proimage100 흑백사진 일몰 산책 Canon Olympus 햇살 봄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