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X100] 눈이 부시게 PAZ 파즈 2022. 1. 6. 320x100 이틀 쉬고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나왔다. 날이 포근하고 맑고 좋았다. 눈이 부신 날이었다.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 A Z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22' 관련글 [X100] 산책의 의미 [Canon 5D] 나홀로나무 바램 불안 Tags 더보기 kodak 햇살 봄 일몰 풍경 X100 필름카메라 생각 일상 5D 단풍 올림푸스 Olympus 필름사진 사진산책 가을 canon5d iPhoneX 흑백사진 서울대공원 Canon 코로나19 E-1 사진 산책 fujifilm 일상사진 VSCO proimage100 pe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