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먼 곳이라 일 년에 한두 번밖에 안 가게 되는 올림픽 공원.
출사 모임이 있기에 가게 될 수 있는 곳.
올해 초 겨울, 눈 온 날 새벽같이 나 홀로 나무를 찍으러 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가 본 올림픽 공원.
인물사진출사라서 여유롭게 올림픽 공원을 둘러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 공간 안에 있음에
소소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었다.
꽤나 먼 곳이라 일 년에 한두 번밖에 안 가게 되는 올림픽 공원.
출사 모임이 있기에 가게 될 수 있는 곳.
올해 초 겨울, 눈 온 날 새벽같이 나 홀로 나무를 찍으러 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가 본 올림픽 공원.
인물사진출사라서 여유롭게 올림픽 공원을 둘러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 공간 안에 있음에
소소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