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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그리움 (Canon 5D)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오며,
함께 했던 사람들은 이제 모두 다 어디론가 떠나간 지 오래고,
혼자 남은 시간 드는 생각은 언제나 ‘그리움’이었다.
나와 내 사진은 언제나 혼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