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교보문고를 통해 주문했다. 지금 열심히 오고 있다고 문자왔다^^
사진의 완성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취미로 사진을 찍은지도 벌써 6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예전 사진들을 쭉 보다보면
'아, 사진이 늘긴 늘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이 책을 단숨에 구입한 이유는,
스냅샷으로만 찍어왔던 내 사진 스타일에 뭔가 좀 무게감있고 포인트가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이다.
그 첫번째 시작은 흑백으로 정했다.
가장 쉬울수도 있고 가장 어려운 과제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 스스로도 '흑백사진'을 모르면 더 이상 내 사진에 발전이 없을것만 같다.
내가 본 흑백사진관련 서적중에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유용한 기술서가 아닌가 싶다.
디지털 시대의 흑백은 어떠할까?
공부 열심히 해서 남주냐? ㅋㅋㅋㅋ
열심히 하나씩 하나씩, 서두르진 않겠지만, 늦진 않도록, 열심히 공부, 또 공부다!
사진공부 또한 나에게도 '취미'이다.
사진에 관련된 것이라면 난 무엇이든 즐겁다.
사진에 관련된 것이라면 난 무엇이든 즐겁다.
사진에 관련된 것이라면 난 무엇이든 즐겁다.
'사진의 완성' 시리즈는 현재 총 세권이 발간되어 있다.
나머지 두 권은 다음과 같다.
개인적으로 빛과 조명에 관해서는 위의 책도 좋지만 그보다는 다음 책을 추천한다.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