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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니콘 D700을 챙겨 들고
오랜만에
동네 하천길을 걸어본다.
더위가 한 풀 꺾인 느낌.
그늘만 가도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바람이 좋다.
앞으로 길을 더 많이 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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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다.
앞으로 길을 더 많이 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