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나를
미지의 공간으로 이끄는 힘,
사진을 찍으며
뷰파인더로 보이는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면
나는
내가 진정으로 보고 싶고, 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끊임없이 주변을 뷰파인더로 들어다 보는 것,
사진 찍는 재미라 할 수 있겠다.
순식간에 나를
미지의 공간으로 이끄는 힘,
사진을 찍으며
뷰파인더로 보이는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면
나는
내가 진정으로 보고 싶고, 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끊임없이 주변을 뷰파인더로 들어다 보는 것,
사진 찍는 재미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