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사진에 대한 회의감 파즈PAZ 2007. 6. 8. Olympus OM-4 + OM 50mm F1.8 + Kodak Ultra Color 나는 아마츄어 '취미사진가'이다. 난 '프로'가 아니다.또한 '프로'가 되고 싶지도 않다. *** 그 동안 나는, 수많은 사진을 찍어 오면서사진에 대해'기계적인 접근'만 한 건 아닌가 싶다. 어제부터 느끼고 있는, 알수없는 허무한 감정이 오늘에서야 그것이'슬럼프'라는 걸 알아챘다. 사진에 대한'철학적 접근'이 필요하고그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나와 카메라에 대한 고찰이 아니라나와 당신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아...답은 없고 카메라만 보면...허무해진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파즈의 사진 이야기 '2007' 관련글 E-400 [Olympus OM-4]비 오는 오후 [Olympus OM-4]휴일 6분간의 휴식 Tags 더보기 산책 가을 proimage100 일상 사진산책 Olympus 풍경 사진 fujifilm canon5d 생각 penf 코로나19 E-1 필름카메라 Canon 서울대공원 필름사진 kodak 5D VSCO 봄 iPhoneX X100 단풍 흑백사진 올림푸스 햇살 일몰 일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