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사진 - 한 롤 이야기 한 롤 이야기 (Kodak Ultra Max 400) 파즈PAZ 2024. 3. 14. 이번 롤은 딱히 할 말은 없다. 숲 속 계곡 따라 동영상 찍으면서 한 컷 한 컷 대충 찍었다. 요즘 사진은 그냥 대충대충 찍고 싶을 뿐이다. 사진이 별로 재미 없어진 시기를 걷고 있다. 사진을 즐길만큼 그다지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달까? 그런 시기가 내겐 종종 찾아온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파즈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필카사진 - 한 롤 이야기' 관련글 한 롤 이야기 (코닥 엑타 100) 한 롤 이야기 (코닥 골드 200) 한 롤 이야기 (Kodak Gold 200)(Olympus OM-1) 한 롤 이야기 (Kodak Gold 200) Tags 더보기 필름사진 사진 코로나19 풍경 proimage100 iPhoneX 일상사진 단풍 VSCO 일몰 Canon 올림푸스 E-1 fujifilm 일상 필름카메라 사진산책 서울대공원 Olympus penf 5D 봄 산책 가을 canon5d X100 생각 흑백사진 kodak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