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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자리를 뜨면서...범계 'COFFEE향' 커피숍에서


간만에 카메라가 생겨서 그런지

연신 커피잔이며 받침대며 쿠션이며 의자며

마구마구 찍어댄다.

내가 정말 좋아하지만, 솔로남이래서 쉽게 찾아갈 수 없는 '커피숍'.

간만에 토요일 저녁,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즐겼다.






OLYMUS E-420 / ZUIKO 2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