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봄날처럼 따스했던 오늘 오후 파즈PAZ 2025. 3. 23. 언제 추웠냐는 듯, 오늘의 낮기온은 21도를 넘어섰다. 날이 따스해지고 처음 사진기를 들고나간 오후. 확실히 사람들로 가득했고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소란스러움이 보기 좋은 오후였다. 문득, 코로나 팬데믹 시기, 봄이었음에도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던 때가 떠올랐다. 오늘은 참 좋은 날이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파즈의 사진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25' 관련글 3월의 한파 2025년 3월, 대한민국의 봄은 새까맣게 타버린 절망의 계절이 되었다 우음도, 송산그린시티 전망대 자연생태학습장 봄이 오는 소리 Tags 더보기 산책 흑백사진 kodak 일상 서울대공원 코로나19 iPhoneX 필름사진 Olympus 봄 사진산책 E-1 5D canon5d 풍경 penf 단풍 Canon 가을 proimage100 생각 햇살 fujifilm 올림푸스 필름카메라 일몰 X100 VSCO 사진 일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