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023 2023. 12. 27. 앞으로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 (Canon 5D)(Olympus C-7070wz) 앞으로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 렌즈 최단 초점 거리 촬영. 내 아웃포커싱 촬영엔 단순한 배경 날림이 아니라 배경을 어떻게 꾸밀 것인가에 집중한다. 보다 더 많은 흑백사진 촬영을 할 것이다. 사진엔 오리지널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진은 찍을 때를 기준으로 삼지만 촬영 결과물을 언제 감상하느냐에 따라 사진에 대한 기분(mood)이 달라진다. 촬영 당일 감상하는 것과 일주일 후 내 기분과 상태에 따라 같은 사진 한 장 이라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사진 느낌이 전해져 온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상상기분을 사진으로 담으려 한다. 상상기분. 실제 모습이 아닌 언제나 내 마음과 머리로 지나간 시간의 풍경을 기억하는 것. 나는 그걸 상상기분이라 칭한다. 이를 기본으로 앞으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사진을.. 2023 2023. 12. 25. 눈 내리는 날 사진 산책. Part.3 (Canon 5D) 2023 2023. 12. 25. 눈 내리는 날 사진 산책. Part.2 (Canon 5D) 2023 2023. 12. 25. 눈 내리는 날 사진 산책. Part.1 (Canon 5D) 2023 2023. 12. 25. 설경 (니콘 D700) 2023 2023. 12. 22. 겨울 햇살 속으로 (니콘 D700) 2023 2023. 12. 22. 캐논 5D 색감 (Canon 5D) 추위가 절정인 요즘, 오이도에 갔다 왔다. 해가 지기 전까지는 나름 덜 추워서 괜찮았는데 해가 거의 질 때 즈음부터 엄청난 바닷가 한파에 몸이 덜덜덜 떨릴 정도였다. 집에 오기까지 추위가 가시질 않아 집에 들어와서야 몸을 좀 녹였다. 그래서인지 보정하기가 너무 귀찮은 나머지 찍은 그대로 사진을 남겨본다. 물론 밝기(톤) 보정을 간단히 하긴 했다. 그 외 색감이나 부분 밝기 보정 등 세부적인 보정 없이 그냥 단순 밝기 보정만 쓱 했다. 캐논 5D의 색감은 뭘까 싶다가도 필름사진 느낌도 내곤 했었는데 이번 사진들은 순수 캐논 5D 표준 색감이다. 2023 2023. 12. 21. 눈 내리는 아침, 겨울 산책 (후지 S5pro) 2023 2023. 12. 19. 내가 사랑하는 것 (IphoneXS MAX) 난 내가 사랑하고 있는 것을 사진으로 담는다. 이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가족, 일상, 내 주변 풍경, 가끔이지만 만나는 사람들. 난 내가 애정으로 바라보는 많은 것들을 아직은 사랑하고 있다. 2023 2023. 12. 18. 침묵하는 달, 12월 (니콘 D700) 2023 2023. 12. 15. 비에 젖은 나뭇잎들 (Fujifilm S5pro) 포근한 겨울 날씨 덕에 아직 낙엽이 되지 못한 가을 나뭇잎들. 비에 젖은 이 나뭇잎들의 모습이 처량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 쓸쓸하지만 조용함을 품은 풍경들 앞에서 나 또한 조용한 마음을 가져본다. 후지 S5pro 사진은 굳이 후작업을 하지 않는다. 귀찮음+찍을 때 감정이 잘 담기기 때문이다. 후보정도 필요할 때가 언제인지 아는 것도 사진 실력 같다. 2023 2023. 12. 12. Iphone X 사진 색감 햇살이 좋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폰 X으로 사진을 찍어봤다. 기본 카메라로 찍은 그대로이다. 이전 1 2 3 4 5 ··· 37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니콘 d700 일상사진 하늘 코로나19 겨울 canon5d 필름카메라 penf 학의천 5D 서울대공원 사진 장미 일몰 생각 proimage100 벚꽃 풍경 kodak 후지필름 X100 코스모스 Olympus e-m5 markii 일상 E-1 E-450 구름 봄 사진산책 흑백사진 olympusom4ti VSCO iPhoneX fujifilm 올림푸스 단풍 석양 산책 Canon 가을 필름사진 햇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