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2012 2012. 11. 23. 감성과 공감, 그리고 사람 '사진'을 즐기면서 '감성'과 '공감'이 그립다는 것은 함께 나눌 '사람'이 그립다는 것이다. '그리움'은 항상 사진과 가장 가까운 곳에 함께한다. 이전 1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일상사진 장미 kodak 사진산책 canon5d 하늘 5D 풍경 겨울 봄 사진 니콘 d700 iPhoneX 햇살 e-m5 markii Olympus 벚꽃 서울대공원 필름카메라 E-450 후지필름 눈 필름사진 fujifilm 코스모스 구름 일상 석양 산책 코로나19 E-1 X100 VSCO proimage100 penf 일몰 olympusom4ti 단풍 올림푸스 흑백사진 가을 생각 학의천 Ca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