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21 2021. 7. 8. [X100] 사진생각들 더 잘 찍으려, 보기 좋게 찍으려 할 생각 없이 보이는 일상의 감동을 내 마음의 온도만큼 담아내는 것. 먼 하늘 바라보니 망원렌즈가 당기지만 내가 보는 눈의 거리 그대로 담는 것도 의미가 있다. 바람을 담고 싶었다. 정말 속 시원하게 불어대는 그 바람이 좋았다. 2021 2021. 6. 25. [Canon 5D] 흐린날의 바람, 햇살 2021 2021. 5. 26. [IphoneX] 햇살, 바람 2021 2021. 5. 25. 초원 초원, 그 드 넓은 곳에 부는 바람. 좋다. 2021 2021. 3. 23. [Canon 5D] 바람 불던 날 그냥 멀리 떠나고 싶었다. 가보지 않았던, 아주 낯선 곳으로. 그래서 아무데나 정하고 떠났다. 바람이 아주 거셌다. 저녁에 감기 기운이 살짝 오는 것 같아 감기약을 한 알 먹고 잤다. 낯선 동네의 공허함이 요즘 내 직장에서의 공허함과 맞물려 더욱 심해졌지만 그런 걸음을 걷고 나니 다음날이 허무해지지는 않았다. 잘 한 일 같았다. 2020 2020. 4. 29. [Canon 5D] 바람풍경 시원한 바람이 분다. 추운 바람이 아니라 호숫가에 시원한 바람이 분다. 2020 2020. 4. 27. [Caon 5D]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진으로 담는다 바람이 좋아서 바람을 찍었다. 찍고 나니 벽에 드리는 그림자가 이쁘게 나왔다. 2018 2018. 10. 29. [Canon 5D] 가을 바람 부는 날 강화도 2018 2018. 10. 22. [PEN-F] 가을바람 2018 2018. 10. 18. [PEN-F] 바람 산책 2018 2018. 10. 7. [PEN-F] 햇살 바람 햇살, 바람이 너무나 좋다.잠시 머무르는 이 시간이 좋다. 2018 2018. 10. 1. [5D] 몽글몽글 가을바람,햇살과 함께,몽글몽글! 이전 1 2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단풍 X100 학의천 일상 5D canon5d 니콘 d700 Olympus 산책 석양 필름사진 구름 생각 겨울 일상사진 햇살 하늘 눈 iPhoneX 서울대공원 proimage100 코스모스 사진 penf 벚꽃 e-m5 markii 일몰 올림푸스 장미 kodak 봄 E-1 사진산책 VSCO 흑백사진 Canon E-450 풍경 fujifilm 가을 코로나19 olympusom4ti 후지필름 필름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