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2020 2020. 8. 27. [X100] 노을빛 빛이 아스라히 어둠으로 스며들 때 맑았던 하늘은 가장 아름다운 색을 보여준다. 나의 인생은 지금 어디쯤일까. 늘 궁금하지만 지금이 가장 소중한 걸 알면서도 몸과 마음은 그게 잘 안된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오늘 지나 온 하루가 아쉽지는 않았는지 점점 무감각해짐을 느낀다. 이전 1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생각 코스모스 olympusom4ti Olympus 필름사진 E-450 가을 사진 벚꽃 풍경 일몰 필름카메라 장미 canon5d 봄 5D kodak 햇살 석양 코로나19 proimage100 iPhoneX 일상사진 Canon 학의천 산책 서울대공원 구름 하늘 일상 겨울 fujifilm e-m5 markii 후지필름 올림푸스 penf 눈 단풍 E-1 사진산책 VSCO 니콘 d700 흑백사진 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