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2023 2023. 9. 4. 할 말은 하고 살기 불편한 거 참지 않기 담아두고 참지 않기 할 말은 해버리기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 않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기 화날 땐 화내기 더는 참고 담아두고 답답하게 혼자 끙끙대며 살지 않을래 잃어봐야 내게 불편주는 사람뿐이다 이제 속에 담아두지 말고 할 말은 하고 살자. 2020 2020. 10. 13. [IphoneX] 내 앞에서 남이 남을 평가하는 것 시대극을 보면 꼭 나오는 상황이 있다. '이간질'. 인간은 관계가 형성되면 모두 이간질이 자연스레 발생하나보다. 내 앞에서 누군가 아주 사소한 것이든 그것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남이 남을 이야기할 때는 차라리 자리를 피하든가 묵언으로 대처가 답이다.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끼는 순간, 내가 양쪽 모두에게 이간질 당하는 인생 참당혹함을 맞이하게 될수도. 이전 1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olympusom4ti 사진 canon5d 단풍 kodak 필름카메라 햇살 필름사진 Canon 풍경 코로나19 penf 겨울 일몰 코스모스 학의천 5D 일상사진 VSCO E-450 생각 눈 사진산책 후지필름 일상 iPhoneX 니콘 d700 장미 e-m5 markii proimage100 E-1 구름 석양 fujifilm 올림푸스 흑백사진 X100 산책 봄 하늘 가을 서울대공원 벚꽃 Oly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