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 2021 2021. 4. 23. [Canon 5D] 흐린날의 보케는 의외로 부드럽다 비가 올듯 말듯한 찐한 먹구름 사이로 보케를 만난다. 산철쭉 사이로 의외로 부드러운 빛망울이 몽글거린다. 산책하니 좋다. 2020 2020. 10. 14. 그냥, 그렇다고 왜 나 쉬는 날이면 날이 흐려지는가? 비가 올거면 오고 말거면 말던가 그냥 흐린 날. 내가 세상 싫어하는 날이다. 희한하게도 이런날이면 두통이 꼭 온다. 반차 썼고만. 금요일도 연차 썼는데 날씨 이렇겠지? 하, 그냥, 그렇다고. 2020 2020. 7. 23. [X100] 흐린 날 서울 비도 오고 흐렸던, 서울 낙산공원 이전 1 다음 Tags 더보기 kodak 필름사진 canon5d 가을 5D X100 봄 산책 생각 일몰 필름카메라 햇살 풍경 penf proimage100 일상사진 E-1 Canon Olympus 단풍 서울대공원 코로나19 흑백사진 iPhoneX 사진 VSCO 사진산책 일상 올림푸스 fujifilm